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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발표!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우리 농어촌 지역 주민분들께 한 줄기 빛이 될 만한 아주 기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드디어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추가 선정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방소멸 대응책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존 10개 군에 이어 총 7개의 지자체가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어떤 지역이 선정되었고, 언제부터 얼마를 받게 되는지 핵심만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란?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합작하여 지급하는 소득 지원 제도입니다.

 

직업이나 소득 유무와 상관없이, 해당 시범지역 내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매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지급받게 됩니다. 돈이 지역 내에서만 순환하도록 설계되어 대형마트가 아닌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 잠깐! 기존 시범지역의 효과는?

지난 2월부터 먼저 지급을 시작했던 기존 10개 군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업 시행 이후 지역 인구는 평균 4.7% 증가했고, 신규 가

맹점 수는 무려 13.7%나 늘어나는
 괄목할 만한 경제 활성화 효과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2. 2026년 신규 추가 선정된 7개 군 명단

이번 44개 군이 신청해 8.8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시범지역 7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구분 신규 선청 시범지역 (7개 군)
강원 화천군 (강원 지역 유일)
충북 보은군
전북 진안군, 무주군
전남 구례군, 보성군
경북 청송군

 

이번 추가 선정으로 전국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은 기존 10곳에서 총 17곳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기존 지역: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3. 지급 금액 및 시기는?

  • 지급 금액: 1인당 매월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지역화폐 카드로 지급)
  • 지급 기간: 2026년 8월부터 ~ 2027년 12월까지 (총 2년간 시범 운영)
  • 지급 대상: 신청일 직전 최소 30일 이상 해당 사업 대상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주민

특히 충북 보은군의 경우, 정부 지원금 외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자체적으로 활용하여 1만 원을 더한 매월 16만 원을 결초보은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지역마다 세부 지침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가 거주하시는 군청 홈페이지의 공고를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앞으로의 전망과 상설화 가능성

농식품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농어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4월 추경예산으로 706억 원을 빠르게 확보한 바 있습니다. 게다가 정치권에서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일시적인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영구 도입(상설화)하고 금액도 점진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향후 전면 도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2026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확대를 계기로, 소멸 위기의 지방이 다시 활력을 찾고 귀농·귀촌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정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8월 신청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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